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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런던, 소호거리 slim chickens, 슬림 치킨, 맛집인가 ?
누가 나한테 이 집 맛집이라했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해내야 할텐데...그래야 손절을 칠텐데... 블로그에서 계~속 말하는 것 중 하나, 나는 절대로 미식가가 아니다. 나에게 음식은 배만 채우면 되는 그런 존재. 맞다. 난 막입이다. 배고프면 다 맛있다. 그런나에게 맛'이 없다=음식 장사말고 다른일을 찾아보세요' 요정도가 될 수도 있다. 물론 내생각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주문은 키오스크 방식이라서 영어 울렁증이라던지, 외국인만보면 낯을 심하게 가리는 사람이라면 아주 나이스 하다. 우리는 키오스크에서 치킨 + BBQ 양념 을 선택했다. (한국의 맛!!!이라 생각함) 달콤한 BBQ소스와 치킨. 뼈도 씹어넘길 수 있을만큼의 배고픔이었다. BBQ 소스는 한국의 그것이 아닌가..
2023. 2. 16.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