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굴밥 찐맛집 라이딩, 큰마을 영양 굴밥, 굴의 효능

오늘은 서해안 투어다 낮기온이 10도가 넘으니 이제 시즌 온!! 아직 아침은 쌀쌀해서 발열조끼를 껴입으니 딱 좋더라구! 집에서 편도 2시간 20분 거리 서해안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이제 두시간 거리쯤은 한번도 안쉬고 달릴 수 있지! 12시 10분 도착! 주말이라 그런가 웨이팅이 있었다 6번째였는데 20분 기다리고 바로 입장! 바다 바로 앞이라서 바다구경하고~ 사람구경하고~하면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많고 ! 굴밥이다보니 부모님세대 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라서 그런가 어르신 분들도 엄청 많았음. 그리고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길가에 저렇게 주차하면 된다. 신발을 벗는곳이므로 편한신발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우리는 영양 굴밥 2개를 주문했다 메인 굴밥이 나오기 전에 굴전? 이 먼저 나오는데 달래장이랑 같이 먹으면....